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게이트 런던/줄거리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서기 2020년, 런던에 악마들이 몰래 숨어들어 지옥과 연결되는 통로인 헬리프트를 열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실종사건이 일어나며 소형화기가 통하지 않는 '야생동물'의 신고가 늘어났다. 이에 경찰국장은 군대와의 협력을 요청하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이 이상한 동물들을 물리치기 시작했다. 인간들의 저항에 위기를 느낀 악마들은 자신들을 희생하며 문을 더욱 크게 벌렸고 인간들은 하나 둘 씩 죽어가는 악마들을 보며 사태가 종료된것으로 판단하고 경계사태를 풀었다. '''그렇게 런던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그 헬게이트를 통해 '''대악마 시도나이'''를 필두로 악마들은 쏟아져 나오며 학살을 시작했다. 군경들의 화력은 강력했지만 지옥의 군세에는 역부족이였다. 시민들은 점점 공포에 떨었으며 저항은 약해져갔다. 정부는 핵무기 사용을 검토하고 있는 와중 '''템플러'''가 등장한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중세시대 갑옷과 구식 검으로 무장한 이들은 일사불란하게 악마들을 향해 나아가 이들을 물리치기 시작했고 시민들은 환호했다. 이 뜻밖의 구원자에게 영국정부는 공동전선을 요청했고 런던의 악마들을 물리치기 시작했다. 쌓여가는 악마들의 시체속에서 이를 해부하고 연구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악마들의 공세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인류를 지하로 대피시키는 계획을 세웠다. 템플러들이 주도하여 진행되는 계획은 잘 진행되는듯 했으나 악마들은 제일 위협이 되는 템플러만 노려서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템플러들이 계속 공격받으면 이 대피계획도 눈치챌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이들은 결단을 내렸다. 세상의 템플러가 모두 전멸하였고 그래서 악마가 템플러를 더 이상 위협적인 존재라고 여기지 않게 된다면, 남은 인류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명예를 버리고 적을 피해 숨는 것이 템플러에겐 큰 굴욕이었으나, 템플러는 선조들이 남긴 글을 연구하여 악마들의 눈길을 돌릴 방법을 고안하기 시작했다. 헌터들은 성공률이 낮다고 반대했지만... [youtube(E48G-Ck2lIM)] '''인류를 위하여''' 이후 [[메트로 2033|인류는 무사히 지하로 대피하여 역을 기점으로 새로이 터전을 가꾸고]] 이전 정부 소속 군인들이였던 헌터,살아남은 템플러, 악마들은 연구하던 집단인 카발리스트 세 연합이 구원군이라는 이름 아래 뭉쳤다. 출저 및 더 자세한 프롤로그 [[http://hg.hanbiton.com/GameInfo/Story/Opening.aspx|헬게이트 런던 홈페이지 게임정보 스토리 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